[실준65기 2렇게 열심히하면 목표달성 물론2조 천사qip] P와J의 사이 균형

 

 

2주차는 분임을 갔다오고 과제로 2주차 과제에서 시세 따기 하다가 왜 이걸 해야되는건지 너무 몰랐고 
제출하려는 마음이 급급했던것 같다 강의를 듣고나니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어느덧 3주차가 시작되었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보고서 강의를 이제 가리켜주는지 의문이 생겼다. 
임장보고서 쓰면서 하나씩 쓰면서 엄청 벅찼는데 지금 이렇게 생각해보면 내가 하나씩 해나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임장보고서를 나중에 수정해야지 생각 하는데 잘 안되었다.

 

"시세지도"
아파트 시세를 한땀한땀 따면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계속 노동적으로 하면서 쓰면서 이 아파트 가격이 이 정도구나 가늠했지만 
시세지도에 라벨을 넣을때 아 이 아파트 가격이 이정도구나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게 시세지도를 파악 한건 아니지만 나중에는 내가 생각하는 우선 생활권은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환수원리"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투자 원칙을 세우며 단임을 하면서 가격을 보며 이 가격에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금액을 가늠 해보고 구축 단지면 인테리어비용이 얼마 들까 생각도 해보았다.  

"원씽"
본업, 가족, 관계 등 균형을 맞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100%공감이 되었고 
하루에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