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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나만의 자기 관리 비법

by bell2378 2024. 7. 2.

장마가 시작되었고 여름이 다가와서 습도도 높고 낮에는 매우 무덥다. 

옷도 얇아지고 노출되는 부위가 있으니 털 부분이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 같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내 몸부터 똑바로하고 그 다음 가족경영, 나라가 다스러 지고 천하가 태평하다

 

1) 깔끔한 차림 위생 관리

 

땀도 많으니 냄새도 금방 나고 하루라도 빨래를 안빨면 냄새는 기본 주위에 불쾌한 냄새를 주게 되어 

안 좋은 인상을 주게된다. 샤워는 무조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하고 머리 정수리에 냄새가 없어야 되며 

냄새가 잇다면 바로 미용실로 가서 각질케어나 관리를 한 번이라도 받는 걸 추천한다. 

나는 모르지만 조그마한 바람이 움직이면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한 냄새를 주기 때문이다.

돈 이 조금 들더라도 이렇게 라도 관리를 해야된다. 빨래할 때는 세제 다음에 향기 나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는 게 좋고

정안 되면 집에 가지고 있는 향수 한 두방을 뿌리자.

여기서 중요한 건 털 관리인 것 같다. 불쾌한 부위가 있다면 한 달에 한 번 레이저 제모 하거나 왁싱하는 걸 추천한다.

통증이 많이 없는 레이저 제모가 있어서 비용이 들더라도 관리하는걸 추천하고, 이 마저 힘들다면 올리브영, 다이소 

제모기구 사서 깔끔하게 하고 다니기

또 중요한 눈썹관리 사람은 첫 만남에 인상이 3초만에 파악한다는데 우리는 사람을 파악할 때 겉모습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다. 깔끔한 눈썹관리는 인상이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나 같은 경우는 눈썹주위에 잔털이 많아서 왁싱으로 제모했는데 약간의 통증이 있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보였다.

 

 

2) 일찍 일어나기

 

나의 기준에는 요새 11시에 잠들고 5시에 기상하려고 노력한다.

사람만나기, 공부하기, 자기 관리 공복운동하기 등 24시간이 모자라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게 되면 사람의 얼굴생김새도 달라 보이고 햇빛을 받으니 더 달라 보이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서 책 한 페이지라도 읽거나 나에게 발전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한다는 가하면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미세하게 얼굴이 달라 보이는 듯하다.

 

3) 운동하기(유산소, 근력운동)

 

이건 두말하면 입이 아픈 것 같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상관없이 운동을 하게 되면 확실히 활력이 생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나쁜 습관을 멀리 하게 된다. 특히 유산소 하게 되면 뇌 회전 속도가 빠르게 되고 나의 잠재력도 알게 되고 나의 깊숙한 내면 속에 내가 원하는 게 올라오는 것 같다. 하루 중에 나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고 약을 안 먹어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다. 한때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고 무기력증, 부정적인 생각, 과도한 생각 겪은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4) 청소하기

 

한 유튜브에서 우울증이 생기면 화장실 청소해 보라고 주제가 올려져 있어서 흥미롭게 본 적이 있었다. 더러운 곳이 있으면 그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면 나의 욕심들이 사라지고 우울증도 사라지는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더럽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안 하면 오히려 내가 마음이 불편해졌다. 이 외에도 방청소, 냉장고 청소 한 번쯤 안 쓰는 물건 한꺼번에 버리거나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하다.

요새 청소하기 힘드니 "청소연구소" 어플이 있는데 돈 주고서라도 조금이라도 도움 받으면 이렇게 청소하는 방법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고 깨끗하게 된 방을 보고 있으니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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